장만석의 밤무대 인생을 한 회에 한 곡씩 담습니다.
손님 없는 무대에서 노래를 끝내고, 그는 막차를 기다립니다.
역 앞 다방에서 스무 해째 같은 자리를 지킨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노래 값보다 국밥 한 그릇이 더 컸던 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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