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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포장마차
술과 밤 · 여름 메들리 · 밤에 듣는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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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비닐 문을 걷고 들어가 앉으면
아주머니가 잔을 먼저 놓습니다
말 안 해도 아는 것이 단골이고
안 물어보는 것이 예의더라
후렴
포장마차 전구 아래 앉으면
못난 소리도 노래가 됩니다
오늘 하루 고단했던 사람들이
여기서 서로를 위로합니다
간주
후렴
포장마차 전구 아래 앉으면
못난 소리도 노래가 됩니다
오늘 하루 고단했던 사람들이
여기서 서로를 위로합니다
맺음
포장마차 불이 꺼지면
각자 집으로 돌아갑니다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