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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고향집
장소 · 겨울 메들리 · 명절·어버이날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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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대문은 삭았고 마당엔 풀이 자라
사람이 없는 집은 빨리 늙습니다
그래도 문을 열면 그 냄새가 나서
잠깐 서서 숨을 들이켭니다
후렴
고향집아 잘 있었느냐
나는 이만큼 늙어서 왔다
너는 나를 기다렸느냐
문 열어 줄 사람이 없구나
간주
후렴
고향집아 잘 있었느냐
나는 이만큼 늙어서 왔다
너는 나를 기다렸느냐
문 열어 줄 사람이 없구나
맺음
고향집 대문을 닫고 나섭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아아아